1. 글작성 (어려운 글쓰기를 이제 1분 만에 끝내기)
글작성 메뉴란? 빈 모니터 증후군을 치료하는 ‘아이디어 뱅크’
여러분은 컴퓨터 앞에 앉아 한글 프로그램이나 빈 워드 창을 띄워놓고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본 적 있으신가요? 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깜빡이는 커서만 보며 스트레스받는 현상이 바로 ‘빈 모니터 증후군’입니다.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글작성도 시작이 가장 어렵고 일단 시작만 하면 그다음 부터는 한결 쉬워 집니다. 그러나 그 시작이 어려워 우리는 빈모니터 증후군에 빠지게 되는 거지요.
제미나이의 ‘글작성’ 메뉴는 여러분의 이 불치병을 단 1분 만에 치료해 주는 완벽한 명의 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완벽한 글을 처음부터 혼자 쓰려고 끙끙대지 마세요. 이제는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아 쉽고 빠르게 해결하세요. 제미나이에게 “내가 이러 이러한 주제로 글을 쓸 건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주제와 관련된 개요를 좀 짜주세요”라고 던져만 주면 제미나이가 훌륭한 초안을 순식간에 만들어 줍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초안을 읽어보고 내 입맛에 맞게 살짝 다듬기만 하면 됩니다. 덕분에 혼자서 했다면 1시간 이상 스트레스 받으며 해결했을 일이 5분으로 손쉽게 해결되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제미나이를 이용하여 어떤 글을 작성할수 있는지 알아 볼까요?
이메일, 기획서, 보고서 등 비즈니스 문서 초안 작성하기
회사에서 보고서나 기획서를 써야 할 때 제미나이는 가장 든든하고 일 잘하는 부하 직원이 됩니다. 제미나이에게 질문을 할때는 앞서 2장에서 배운 ‘마법의 4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 고수의 질문: “너는 10년 차 마케팅 전문가입니다(역할). 이번에 우리 회사가 2030 직장인을 타겟으로 한 ‘눈이 편안한 모니터 조명’을 새로 출시했어요(배경). 이 제품의 장점을 알릴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기획서 초안을 짜주세요(목적).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누고 예상 비용을 포함해서 표로 깔끔하게 정리해 주세요(형식).”
이렇게 입력하면 놀라울 정도로 논리적이고 그럴싸한 비즈니스 문서 초안이 뚝딱 완성됩니다.
블로그 포스팅, SNS 감성 글귀 만들어내기
제미나이는 딱딱한 문서만 잘 쓰는 게 아닙니다.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 올릴 감성적인 글이나 통통 튀는 홍보 문구도 기가 막히게 잘 씁니다. 여기서 핵심은 제미나이에게 ‘어떤 분위기의 말투’를 쓸지 명확하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 고수의 질문: “나는 제주도에서 작은 독립 서점을 운영하고 있어요. 오늘 비가 참 예쁘게 내리는데 비 오는 날 커피 한 잔과 함께 읽기 좋은 추리 소설을 추천하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작성해 주세요. 20대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감성적이고 따뜻한 말투로 써주고 어울리는 해시태그도 5개 달아주세요.”
이렇게 질문하면 제미나이가 바로 SNS에 올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훌륭한 글을 써주고 우리는 이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SNS에 올리면 됩니다.
원하는 답이 안 나왔을 때 수정 하는 방법
제미나이가 써준 글이 영 마음에 들지 않을 때에는 그냥 단순하게 “다시 써주세요”라고만 하면 다시 써주기는 하지만 비슷한 수준의 글을 또 써줍니다. 그러니 이때는 아주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를 콕 집어서 지시해야 합니다.
- 글이 너무 딱딱할 때: “내용은 좋은데 말투가 너무 로봇 같아요. 친한 친구에게 말하듯이 ‘요’ 자로 끝나는 부드럽고 친근한 말투로 다시 써주세요.”
- 글이 너무 길거나 지루할 때: “분량이 너무 길어요. 핵심만 추려서 딱 3줄로 요약해 주세요.”
- 뭔가 밋밋하고 재미없을 때: “글이 너무 심심해요. 중간중간 내용과 어울리는 귀여운 이모지(이모티콘)를 듬뿍 넣어서 발랄하게 꾸며주세요.”
내 말투를 학습시켜 나만의 대필 작가로 만들기
이것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제미나이를 현면하게 사용하기 위한 고급 꿀팁 중 하나입니다. 제미나이가 쓴 글에서 자꾸 ‘기계 냄새’가 나고 내 스타일과 맞지 않는다면 제미나이에게 내 진짜 말투를 가르쳐주면 됩니다.
- 마법의 질문: “지금부터 내가 예전에 직접 썼던 블로그 글을 보여줄게요. 이 글을 읽고 내가 평소에 어떤 단어를 자주 쓰고 문장 길이는 어떤지와 어떤 말투를 쓰는지(나의 문체)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기억해 주세요. [여기에 내가 예전에 직접 썼던 글 복사하여 붙여넣기]”
[ ] 안에 직접 작성했던 글을 복사해서 넣어 줍니다. 그러면 제미나이는 내가 작성했던 글을 학습하고 ‘나’로 빙의 됩니다. 이렇게 제미나이를 ‘나’로 빙의시킨 뒤 “이제 방금 네가 분석한 내 말투와 똑같은 느낌으로 ‘제주도 맛집 방문 후기’를 써주세요”라고 요청해 보세요. 깜짝 놀랄 만큼 ‘나다운’ 글이 몇분 만에 완성될 것입니다.
위와 같이 제미나이를 이용하면 쉽고 빠르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제 경험상 아직 까지는 내 마음에 쏙 드는 그런 글을 작성해 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완벽한 글이 나올때까지 계속 질문을 해 보았는데 그래도 내 마음에 들지 않아 지금은 그냥 제미나이에게서 초안을 받아보고 내 생각에 맞게 글을 완성합니다. 제미나이와 어디 까지 대화를 주고 받으며 글을 완성할까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아무래도 질문을 계속 하려면 시간이 걸리는데 그 시간에 차라리 내 마음에 들게 수정하는 편이 빠르다고 판단되면 그냥 본인이 수정 하는 편이 훨씬 유리 할 수 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은 혹시 제미나이로 소설을 써달라고 하면 써주지 않을까? 하고 생각 하시는 분도 있으리라 봅니다. 저도 처음에는 어리석게도 이러이러한 내용의 소설을 써주세요 라고 하면 제미나이가 처음 부터 마지막 까지 그냥 슬슬 써주는 줄 알았어요. 그러나 제미나이는 일정한 량의 글을 쓰고 나면 멈추어 버립니다. 그러니 장편소설과 같이 긴 글을 쓰려면 부분별로 나누어서 명령하여 글을 써야 합니다. 여기서 참고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저도 제미나이로 소설을 써보려고 했는데 제미나이가 써주는 소설은 수준이 너무 낮아서 사용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제가 씁니다. 아무튼 그래도 사용해본 결과 확실히 시간이 절약되고 도움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주저 말고 사용해 보세요. 혹시라도 제미나이가 여러분의 입맛에 딱 맞는 글을 써줄지도 모르잖아요.
책 보러 가기 https://bookk.co.kr/bookStore/69d0bfa412f673a87afe9ef6구글 AI 제미나이(Gemini) 200% 활용법 – 정의남들은 모르는 구글 제미나이 200% 초월 활용 법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이제 이 책에 숨겨진 꿀 기능들을 깨워보세요!…book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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