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질환의 강력한 방패
여러분은 암보다 더 무서운 병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예고 없이 찾아와 단숨에 생명을 앗아가거나 평생 끔찍한 후유증을 남기는 ‘심혈관 질환(뇌졸중, 심근경색 등)’입니다. 이 무서운 질환들의 공통적인 원인은 단 하나, 바로 생명의 통로인 ‘혈관’이 막히고 좁아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매일 무심코 먹는 기름진 음식과 스트레스는 혈관을 서서히 망가뜨리는 주범입니다. 만약 혈관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걱정이시라면 혈관 속의 묵은 때를 시원하게 벗겨내는 천연 세정제인 땅콩나물에 주목해 주십시오.
비누처럼 혈관 기름때를 씻어내는 사포닌의 혈관 청소 메커니즘
나이가 들거나 서구화된 식습관에 길들여지면 우리 핏속에는 ‘나쁜 콜레스테롤(LDL)’과 ‘중성지방’이라는 불청객이 잔뜩 쌓이게 됩니다. 이 끈적한 찌꺼기들은 마치 오래된 하수구 파이프에 끼는 기름때(플라크)처럼 혈관 안쪽 벽에 차곡차곡 달라붙어 혈관을 점점 좁고 딱딱하게 만듭니다 이것을 의학적 용어로 동맥경화라고 부릅니다.
혈관이 좁아 지니 피가 지나가기 힘들어져 혈압은 높아질 수밖에 없죠. 게다가 이 기름때 덩어리(플라크)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어느 순간 툭 터지게 되면 우리 몸은 상처가 난 줄 알고 그곳에 피를 엉겨 붙게 만듭니다. 이때 생겨난 핏덩어리 즉 ‘혈전(피떡)’이 혈관 벽에서 떨어져 나와 혈류를 타고 흐르다가 뇌나 심장의 좁은 혈관을 아예 꽉 막아버리면 그야말로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 발생합니다.
이때 구원투수로 등장하는 것이 바로 제1장에서 수차례 소개했던 땅콩나물의 핵심 성분인 ‘사포닌(Saponin)’입니다. 사포닌의 어원이 라틴어로 ‘비누(Sapo)’에서 유래했다고 말씀드렸던 것 기억하시나요? 이 이름은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사포닌은 우리 몸속에서 진짜 비누와 똑같은 원리로 마법 같은 청소 작업을 수행합니다.
우리가 설거지를 할 때 프라이팬에 묻은 돼지기름은 그냥 물로는 절대 씻기지 않지만 세제(비누)를 풀면 거품이 기름때를 둥글게 감싸 안아 물에 씻겨 내려가게 만듭니다. 땅콩나물의 소야사포닌이 핏속으로 들어가면 정확히 이와 같은 ‘유화 작용(물과 기름이 섞이게 만드는 작용)’을 일으킵니다. 사포닌 특유의 미세한 거품 성분이 혈관 벽에 끈질기게 달라붙어 있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덩어리(플라크)를 찰싹 감싸 안아 녹여낸 뒤 혈전이 생길 틈도 없이 몸 밖으로 안전하게 배출시켜 버립니다.
찌꺼기는 비우고 탄력은 채우는 완벽한 이중 방패
땅콩나물이 심혈관 질환의 강력한 방패인 이유는 비단 ‘청소’ 능력 때문만이 아닙니다. 사포닌이 혈관 속 기름때를 시원하게 청소하고 지나가면 그 뒤를 이어 땅콩나물의 또 다른 영웅인 ‘레스베라트롤’이 출동합니다.
레스베라트롤은 활성산소의 공격으로 뻣뻣하게 굳어버린 혈관 내피세포를 치료하여 고무줄처럼 짱짱하고 부드러운 ‘젊은 혈관의 탄력’을 되찾아 줍니다. 즉, 사포닌은 막힌 길을 뻥 뚫어주는 ‘청소부’ 역할을 하고 레스베라트롤은 낡은 혈관 파이프를 새것으로 교체해 주는 ‘수리공’ 역할을 하며 완벽한 이중 방어막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누군가는 평생 고혈압약이나 고지혈증 약을 먹어야 한다는 의사의 경고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으셨나요? 그렇다면 독한 약에 온전히 의존하기 전에 자연이 길러낸 가장 안전하고 강력한 혈관 세정제인 땅콩나물을 식탁에 올려보십시오. 피가 맑아지고 혈관이 젊어지는 상쾌한 변화를 온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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