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페스트북(Festbook)’을 통한 출판 과정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페스트북은 원고만 있으면 기획부터 표지 디자인, 전자책 제작(ePUB), 그리고 서점 유통까지 출판의 전 과정을 알아서 대행해 주는 ‘전문 자비출판/전자책 출판 플랫폼’입니다. 초보 작가님들도 아주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최신 진행 절차를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페스트북 전자책 출판 및 등록 방법
1. 출판 상담 신청 및 원고 투고
가장 먼저 페스트북 공식 홈페이지(festbook.co.kr)에 접속하여 의뢰를 시작합니다.
• 홈페이지 내 ‘출판 의뢰’ 또는 ‘상담 신청’ 양식을 작성합니다.
• 완성된 한글(hwp)이나 워드(docx) 형태의 원고 파일이 있다면 함께 첨부하여 전송합니다.
2. 전문 편집자의 기획 및 계약 (약 2주 소요)
원고가 접수되면 페스트북의 전문 편집부에서 작가님의 원고를 꼼꼼히 읽고 분석합니다.
• 작품에 가장 잘 맞는 출판 콘셉트와 타깃 독자층을 분석한 ‘출판 제안서’를 이메일로 보내줍니다.
• 제안서를 검토하신 후 제공되는 출판 패키지(서비스 범위에 따라 비용 상이) 중 알맞은 것을 선택하여 정식으로 계약을 맺습니다.
3. 표지 및 내지 디자인 조율 (약 2주 소요)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책의 얼굴을 만드는 단계입니다.
• 페스트북의 전문 디자이너가 책의 내용과 최신 트렌드에 맞춘 표지 디자인 시안 2종과 본문 레이아웃(샘플)을 제작하여 보여줍니다.
• 시안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고 수정 사항을 협의하며 최종 컨펌을 진행합니다.
4. 전자책(ePUB) 본제작 (약 4~6주 소요)
디자인이 최종 확정되면 본격적인 전자책 제작에 들어갑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 등 어떤 기기에서든 글자가 깨지지 않고 편안하게 읽히도록 전자책 전용 포맷인 ‘ePUB’ 파일로 원고를 변환하고 전자 목차를 연결합니다.
• 정식 도서로 인정받기 위해 필수적인 e-ISBN(국제표준도서번호) 발급과 서지정보 등록 등 복잡한 행정 처리도 페스트북에서 전담하여 해결해 줍니다.
5. 밀리의 서재 및 대형 서점 자동 유통 (완료!)
책이 완성되면 작가님이 직접 서점마다 가입해서 등록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 페스트북 측에서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리디북스 등 국내 대형 온라인 서점에 일괄적으로 책을 등록하여 판매를 시작해 줍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이때 유통망의 B2B 대여/구독 서비스 옵션을 통해 배포되므로 수많은 독자들과 만나게 됩니다.
요약하자면 원고를 완성해서 페스트북에 투고하시기만 하면 나머지 복잡한 디자인과 기술적인 유통 절차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수월하게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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