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로 나만의 음악 만들기 꿀팁

음악 만들기 (영감의 스파크를 튀겨주는 조수)

이제는 우리가 작곡가와 작사가가 되어볼 차례입니다. “저는 악보도 볼 줄 모르고 악기도 전혀 못 다루는데요?” 하시는 분들도 걱정하지 마세요. 제미나이와 함께라면 오선지나 피아노 건반이 없어도 여러분의 ‘상상력’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음악 만들기 메뉴란? 텍스트 분위기를 멜로디로 바꿔주는 ‘방구석 작곡가’

제미나이의 ‘음악 만들기’ 기능은 여러분이 글로 적은 기분이나 상황을 순식간에 진짜 들을 수 있는 멜로디와 노래로 바꿔주는 놀라운 기능입니다. 그저 지금 내 어떤 노래를 만들고 싶은지, 어떤 상황에 들을 음악인지 등을 다정하게 설명만 해주세요. 그러면 제미나이라는 훌륭한 방구석 작곡가가 여러분만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음악을 뚝딱 만들어냅니다. 물론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태어날 노래도 달라집니다. 그러니 위에서 배운 대로 질문을 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세요. 다시 말해서 구체적으로 질문할수록 본인이 원하는 노래를 완벽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K팝, 재즈, EDM… 클릭 한 번으로 끝나는 ‘음악 스타일(장르) 메뉴’ 200% 활용법

제미나이의 ‘음악 만들기’ 화면에 들어가시면 입력창 바로 위에 ‘K팝’, ‘재즈’, ‘어쿠스틱’, ‘EDM’ 등 다양한 음악 장르 버튼들이 예쁘게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버튼들은 음악을 잘 모르는 초보자들을 위한 아주 편리한 ‘마법의 스위치’입니다. 복잡하게 음악 스타일을 말로 설명할 필요 없이 오늘 내 기분에 맞는 장르 버튼을 마우스로 ‘딸깍’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버튼을 누른 후 입력창에 가사나 상황을 적어주면 제미나이가 알아서 그 장르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노래를 만들어 줍니다. 만약 버튼에 없는 더 구체적인 장르를 원하신다면 아래의 예시처럼 질문 끝에 직접 장르를 지시해 주셔도 됩니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장르를 다르게 적으면 전혀 다른 느낌의 곡이 탄생합니다.

  • 고수의 질문 1 (신나는 출근길): “당신은 유명한 작곡가입니다. 오늘 아침 기분 좋게 출근하면서 들을 수 있는 빠르고 신나는 곡을 만들어 주세요. 장르는 베이스가 둥둥 울리는 경쾌한 K팝 댄스 스타일로 해주세요.”
  • 고수의 질문 2 (비 오는 저녁): “당신은 유명한 작곡가입니다. 비 오는 저녁,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을 때 듣기 좋은 잔잔한 음악을 만들어 주세요. 장르는 조용한 피아노 재즈 스타일로 해주세요.”

이처럼 화면에 있는 장르 버튼을 누르거나 문장 끝에 평소 좋아하는 음악 장르를 쏙쏙 적어서 입력해 보세요. 순식간에 내 방이 클럽이 되기도 하고 고급스러운 재즈 바가 되기도 합니다.

내 이야기가 담긴 노래 가사 (발라드, 랩 등) 작사 및 기본 트랙 만들기

제미나이는 단순히 멜로디만 찍어내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이야기해주면 감성을 듬뿍 담은 훌륭한 작사가가 되기도 합니다. 친구를 위한 생일 축하 노래나 연인과의 기념일 노래 혹은 나만의 소소한 일기를 멋진 가사로 만들어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 고수의 질문: “당신은 감수성이 풍부한 인디 밴드의 작사가 겸 보컬입니다. 제가 10년 동안 키우던 반려견과 처음 만났을 때의 따뜻한 기억을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노래 가사를 1절과 후렴구까지 작성해 주세요.[여기에 이야기를 적어 넣습니다. 구체적으로 적을 수록 더 본인이 생각하는 노래가 가사가 탄생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 가사에 어울리는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반주의 음악도 함께 만들어 주세요.”

이렇게 내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아 질문하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멋진 노래 한 곡이 탄생하게 됩니다.

30초 생성을 뛰어 넘어라! 제미나이로 구간별 노래를 만들어 3분짜리 완곡으로 이어 붙이기

여기서 초보자분들이 꼭 알아두셔야 할 아주 중요한 실전 꿀팁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제미나이 안에서 만들어지는 음악은 퀄리티가 훌륭하지만 한 번에 만들어지는 길이가 보통 30초 내외로 아주 짧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듣는 노래의 1절을 부르는 데만 1분 가까이 걸리는데 이 3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1절 가사 전체를 다 부르라고 명령하면 어떻게 될까요? 인공지능이 무리하게 가사를 다 우겨넣으려고 하다 보니 발라드가 랩처럼 엄청 빨라지거나 가장 중요한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노래가 뚝 끊겨버리게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에이 뭐야, 노래가 이상하잖아?” 하고 실망하시게 될 겁니다. 저도 이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아 처음에는 몹시 실망했지만 그대로 물러서지 않고 이 조건에서 노래를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찾은 방법을 오늘은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제미나이를 완벽하게 다루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까 이 30초의 한계도 아주 현명하게 뛰어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핵심은 바로 ‘가사 전체를 완성한 다음 그것을 30초 분량으로 아주 잘게 쪼개서 차례대로 노래를 만들고 마지막에 하나의 곡으로 자연스럽게 합치는 것’입니다.

[방법 1] 하나의 완벽한 곡을 끊김 없이 이어 붙이는 실전 노하우

  1. 1단계 (전체 가사 쓰기): 먼저 제미나이에게 완벽한 노래 가사 전체를 써달라고 부탁합니다.
  2. 2단계 (30초짜리 조각으로 나누기): 가사가 완성되면 제미나이에게 직접 가사를 적당한 길이로 쪼개달라고 지시합니다. (이때 구간의 개수는 가사 길이에 따라 제미나이가 알아서 정하게 둡니다.)
  3. 3단계 (똑같은 스타일로 구간별 음악 만들기): 이제 제미나이가 쪼개준 가사 조각들을 하나씩 던져주며 노래를 생성합니다. 이때 ‘똑같은 스타일 유지’를 강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4. 4단계 (하나로 이어 붙이기): 다운로드한 여러 개의 짧은 음악 파일들을 외부의 무료 ‘음악 편집 어플(앱)’이나 인터넷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MP3 합치기(오디오 조이너)’ 사이트를 이용하여 순서대로 이어 붙입니다.

[실전 꿀팁] 노래를 자연스럽게 이어 붙이는 비법 노래 조각들을 그냥 딱딱 붙여놓으면 중간에 끊기는 느낌이 들어서 어색할 수 있습니다. 이때 음악 편집 프로그램에서 앞 조각의 끝부분(소리가 줄어드는 곳)과 뒷 조각의 첫 부분(소리가 커지는 곳)을 살짝 겹치게 만들어 주세요. 이것을 전문 용어로 ‘크로스페이드(Crossfade)’라고 부릅니다. 또는 가수가 숨을 쉬는 딱 그 타이밍에 맞추어 잘라 붙이면 한 곡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들린답니다. 그리고 프롬프트(질문)를 입력하실 때 ‘스타일’ 부분을 똑같이 적어주셔야 가수 목소리가 바뀌지 않으니 꼭 주의하세요!

[방법 2] 응용편: 뮤지컬 같은 매력적인 믹스(Mix) 곡 만들기 만약 똑같은 스타일의 노래가 지루하다면? 오히려 이 30초 제한을 장점으로 역이용해 보세요! 

첫 번째 조각은 “잔잔한 어쿠스틱 스타일로 만들어 주세요”, 두 번째 조각은 “갑자기 신나는 일렉트로닉 댄스로 분위기를 바꿔 주세요”, 세 번째 조각은 “강렬한 힙합 랩 스타일로 만들어 주세요”라고 각각 완전히 다르게 주문해 보는 겁니다.

이 조각들을 이어 붙이면 마치 여러 명의 가수가 피처링을 하고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아주 독특하고 매력적인 믹스 곡이 탄생합니다. 이외에도 여러분만의 아이디어로 다양한 형태의 음악을 만들수 있으니 제미나이로 조금만 머리를 쓰면 여러분도 훌륭한 작곡가는 물론이고  프로듀서도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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